
김혜성 아버지가 김선생에게 빌린 원금은 1억 2000만원. 법정 판결 결과 이자까지 합치면 4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갚아야 함.
김혜성 아버지는 사업 실패로 여기저기 빚을 져서 총 30억원에 달하는 빚을 졌고, 채무자들한테 조금씩 월 수십만원 정도씩 돈을 갚음. 김선생도 그 과정에서 10년 동안 9000만원을 받음. 돈을 주기로 약속한 날에서 미뤄지면 김선생은 김혜성 경기장에 가서 시위를 했다고 함.
김혜성은 키움 입단 당시 계약금으로 받은 1억 3500만원을 모두 아버지에게 빚 갚으라고 줌. 아버지는 그 돈으로 또 가게를 차렸다고 함(손건영 이현우 해설이 말한 횟집이 그게 아닌가 싶음 지금은 페업)
9000만원을 갚은 시점에서 김선생은 갚아야 하는 금액 4억 중 2억을 갚으라고 했지만 김혜성 아버지는 뭔소리냐 3000만원만 더 갚으면 되는 거 아님? 했다가 얼마 전 파산하면서 면책 상태가 됨. 김선생은 개빡쳤지만 12월까지 5000만원만 더 갚고 채무관계를 끝내자 한 상황. 근데 그 동안 김혜성 아버지에 대한 신뢰 자체가 없어진 상황이었다 보니 공항 나가서 또 못 박으려고 시위를 했고, 이 과정에서 전설의 공항 상태가 연출됨
3자대면 결과 둘은 12월까지 갚기로 합의했고(두 사람간 분위기 유쾌하게 마무리됨) 김선생은 김혜성은 아무 잘못이 없고 오히려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 누리꾼들한텐 김혜성을 욕하지 말고 김혜성 아버지를 욕하라고 함.
+ 김선생도 키움팬들이 자기 승요(승리요정)라고 부르는 거 알고 있음
